앱테크 & 발테크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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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테크 1주일 사용 실적 *

종류	앱 이름	포인트 금액
금융& 증권사 앱	삼성 모니모	모니머니 166원
걷기 앱	캐시워크 비트버니	캐시워크 3,655 캐시(누적분) 비트코인 1,571 비트
광고 앱	틱톡 라이트	10,17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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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증권 앱  모니모

모니모 앱에서 혜택 -> 챌린지를

누르면 바로 시작할 줄 알았다.
월 단위로 챌린지가 진행되기 때문에

4월 1일부터 시작 가능하다.

 그래도 모니스쿨 퀴즈를 통해

젤리를 모으고,5,000보이상 걸으면

추가 젤리를 모을 수 있다.
월말에 젤리는 모두 사라지니

꼭 머니로 환전해 두어야 한다.

 

2. 캐시워크

캐시 워크는 작년부터 꾸준히

사용했던 앱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누적된 캐시 숫자다.
발테크로는 주로

커피 쿠폰을 구입한다. 
당일 밤 12시 전까지 포인트를

수거하지 않으면 힘들게 얻은
발로소득이 사라지니 주의해야 한다. 

 
 

3. 비트버니

앱테크와 발테크 모두 가능한 앱이다.
하루 일과 중 무리 없이 코인을

모을 수 있으며 비트코인
구매 가능한 것이 큰 매력이다. 
 

 

4. 틱톡 라이트

앱테크 중 단연 포인트가

가장 많이 쌓이는 앱테크다.
그만큼 하루 일과 중 상당 시간을

포인트 적립에 할애해야 한다. 
틱톡 라이트에서 요구하는 광고수와

시간을 채우다 보면
내 일과 시간이 많이 할애된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 시청을 멈추고

틱톡 라이트로 숏츠를 보고 있다.
멍하고 싶을 때 습관처럼 봤던

숏츠를 보면서 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생각하니 꾸준히 사용하게 된다.
 
틱톡 라이트에서 검색하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등 해당 앱에서 
머물며 사용하는 시간만큼 포인트가 쌓인다.
자연스럽게 틱톡 사용량이 늘고

링크도 누르고 공유도 하게 되니
틱톡 및 틱톡 라이트 입장에서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셈!!
 

3/21~3/26일까지 포인트 130%로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 기간이니

더 열심히 매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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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는 쉬우나
발테크는 어렵다.
 
눈으로 하는 일은 쉬우나
내 발로 뛰는 일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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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입장에서는 앱테크보다는

발테크가 이득이다. 
발테크는 포인트도 모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반면
앱테크는 눈 나빠지고

핸드폰 수명 닳는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된다.
 
부지런히 발로 소득(발테크)에 더 집중해 보자.
 

https://sense-of-dignity.tistory.com/108

[Wealth Diary] 앱테크 & 발테크(발로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