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 1.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진간장 2스푼, 새우젓 1스푼,  고추장 반스푼, 물엿 반스푼, 물 200ml2. 냄비에 양파를 밑에 깔고 두부를 얻쳐 양념장을 뿌린다.3. 중불에 7분 끓인 후 들기름 넣기. https://youtube.com/shorts/gEm-09hP0AM?si=cguOIBhnGdXwP6lx  류수영 레시피는 진리다..... 엄지 척!!!살림팝 숏츠는 요리만큼 깔끔하다.......딱 내 스타일!!! 두부를 질리지 않도록 먹을 수 있게 됐다.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50대이니 간편 두부 레시피를  많이 익혀 두려 한다. 그래서 스펨없이 오직 두부만 넣은 레시피를 찾아봤다.수많은 숏츠 두부찌개 레시피 중 가장 깔끔하다. 나는 반찬을 별로 먹지 않는다. 밥 한 그릇에..

* 레시피 *1. 감자를 채 썬다. 라이스페이퍼에 피자치즈와 노릇하게 굽는다.2. 쓰리라차 소스와 곁들여 먹는다.https://naver.me/GkRZQsRa 네이버Jick mat | 꼬시기 좋은 포테이토 치즈 라이스페이퍼 피자 #간단레시피 #간편레시피 #초간단레시피 #오늘뭐먹지 #라이스페이퍼 #치즈 #포테이토 #감자 #피자 #포테이토피자 #스리라차link.naver.com 우리 집 최애 야식 메뉴다. 간단한 맥주 안주가 필요할 때,학원에서 밤늦게 귀가한 아이들에게,입맛 없어 별미를 먹고 싶을 때, 그동안 양배추 피자에 물려 있었는데 감자의 쫀득함과 고소함까지 맛볼 수 있고, 쓰리라차 소스만 있으면 느끼함까지 잡을 수 있어 아점에 커피 한잔과 딱이다. 그동안 감자를 등한시해 왔는데 이 요리 덕에 자주 먹..

1. 매일 아침 삶은 계란 2개, 중간 크기 삶은 감자 1개 2. 삶은 감자는 전날 미리 쪄두면 혈당조절에 도움 된다.https://youtube.com/shorts/eEFilEu4H54?si=Osf5B7Byqieb8RLc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104세 김영석 교수와 92세 가천대 이기려 총장의 아침 밥상이라 한다.단백질, 식이섬유,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장수 식단이니간소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 레시피(업소용) * 1. 식용유(한 컵), 파(한 컵), 다진 돼지고기(한 컵)를 볶는다.  2. 다진 양파(두컵), 간 마늘(반컵), 소금(1/4컵), 고춧가루(한 컵반), 설탕(한 숟갈반), 진간장(반컵) 넣고 양념한다. 3. 물(2/3)과 순두부로 끊인 후 계란 노른자를 띄운다. https://youtube.com/shorts/TNGhYr9xoeo?si=xpzFujt19GafdRpB  업소용 계량이지만 동일한 비율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진짜 맛있다.온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마법의 백종원 레시피!!!백종원 레시피와 류수영 레시피는 요리 똥손인 나를 살려주는양대 산맥이다.

1. 아침 루틴  25년도 1학기 수업 진행 중이다. 오전 알람이 울리기 전 6시 30분쯤이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 이른 아침 이불을 박차고 나오는 것은 아직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7시까지 뭉그적 거린 후 음양탕(뜨거운 물+찬물) 한잔을 마신다. 첫 모금은 가글 후 마시는 습관을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 2번째 물부터는 따뜻한 물로 수업 2시간 동안 나눠 마신다. 수업은 7시 30분~9시 30분까지 연강으로 진행되며 공복상태에서 2시간 말하고 나면 탈진할 것 같다.   나의 첫끼와 첫 커피 타임은 오전 10시 30분이다. 마지막 식사가 전날 오후 5시이니 반강제적으로 간헐적 단식이 15시간 이루어진다. 수업 끝난 후 먹는 아점이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황홀하고 달콤한 충전 시간이다. 한국경제신문 모..

좋은 버릇은 나쁜 버릇을 상쇄시켜 줍니다. 나의 멘탈과 건강을 지켜주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면 좀 더 긍정적으로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습관화 들이는 방법 *1. 진입 문턱을 낮춰라.2. 앵커링(Anchoring) : 내가 이미 하고 있는 행동에 붙여라. 3. 하기 싫은 일은 이왕이면 아침에 해라.  정신의학과 하지현 교수https://youtu.be/rLHwTBLAt3M?si=3lRnl4T99oKDg5oJ  50살의 새로운 루틴을 찾고 있다.모든 것이 서툴렀던 20대, 어설펐던 30대, 고단했던 40대를 지나 올해 50대 50살이 되었다.소득은 줄고 일자리를 곧 잃기는 하겠지만 마음만은 평온하다. 세상 잡음에 휘둘리지 않고, 타인 시선에 연연하지 않으며,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가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