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영어] AI 브랜딩 하기 Ⅱ _ 1. 브랜드 핵심가치

버벌 브랜딩 목차

1. 브랜드 핵심가치 : 환상속에 영어는 이제 그만! 나답게 말하는 것이 영어다.
2. 브랜드 스토리
3. 브랜드 메시지
4. 톤 앤 매너
5. 브랜드 키워드
6. 브랜드 이름
7. 브랜드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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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핵심가치

윤여정 배우님처럼 멋지게 영어 하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지 않으셨나요?

이정은 배우님 같은 멋진 발음이 멋져 보여 부러워하지 않으셨나요?

영어는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환상"이 가장 큰 걸림돌 입니다.

영어는 나답게 말할때 가장 멋진 언어가 됩니다.

윤여정 배우님도 그분의 스타일이 녹아있기에 멋져 보이는 것이고,

이정은 배우님도 그분 스타일이 녹아있기에 부러워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영어가 더 우아하고 품위 있어 보였던 것 아닐까요?

 

몇십 년 동안 써온 나의 언어패턴은 젊은 친구들처럼 연습한다고 해서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내 영어 스타일을 찾는 것이 바로 시니어 영어입니다. 

 

시니어 영어는 영어의 기능성(가성비)이 부각되는 것이 아니라 감수성(가심비)이 먼저 부각되어야 합니다.

시니어의 영어는 감정과 마음을 전달하고 푼 의미론적 기능에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손자손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외국인 사위&며느리와 진솔한 대화를 하고 싶으며,  

외국인 동료 직원에게 마음을 전달하고 싶고, 

길에서 만난 외국인과 공감하며 기쁨을 함께 하고 싶고,

해외여행에서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의미가.....감수성이 먼저 충족되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시니어 영어는 영어의 기능성이 부각되는 것이 아니라 의미론적 기능에 더 집중되어야 합니다.  

Second language Culture  전공 교재 첫장 첫줄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외국어는 또 하나의 영혼을 갖는 것이다".

시니어의 깊이 있는 영혼을 담을 수 있는 품위있는 영어가 더 절실히 필요한 이유입니다.  

 

"3개월 공부하면 누구처럼 됩니다" 란 환상대신 "나답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로 약속드립니다.

영어는 나를 완성하는 하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유튜브에서 쏟아져 나오는 영어를 언제까지 듣기만 해야 할까요?

관련 없는 문장과 단어를 앵무새처럼 언제까지 따라 해야 하나요?

쓰지도 않을 교재를 왜 구입해야 하나요?

멀리 있는 시니어 영어학원까지 왜 다녀야 하나요?

이 모든것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시니어 영어는 학습이 아닙니다. 디자인입니다.

나답게 내 스타일 대로 디자인한 나다운 영어입니다. 

학습 콘텐츠에서 벗어나 오늘 바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영어로 새롭게 디자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는 공부할 때 보다 말할 때 훨씬 재미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DRc0YgIGLJM?si=ITs2l6tDh예MPJGnWt

 

https://youtube.com/shorts/xk7_bGQyAQ4?si=BhMaRJxxwrpcPi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