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기술_당신은 격려자인가요? 낙담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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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낙담자다. 
격려 없이 경쟁해야 했으며, 

희망 없는 밥벌이에

삶이 팍팍했다.
그런 나의 언어는

낙담자의 특성이 가득하다.

진정한 격려자가 없다면

나 스스로를 격려해야 한다고

저자는 서술하고 있지만

난 희망한다.
격려자가 나에게도 나타나 주길...

욕심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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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격려자의 특성에 대한 견해

• 그 사람은 내 말을 경청하며 내가 틀렸다고 바로 말하지 않아요.
• 그 사람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해요
•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는 승리자인 것처럼 느꼈어요. 그 사람은 내가 특별하다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나는 그 사람에게 정직할 수 있고, 가식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고, 결과에 대해 염려할 필요도 없었어요. 심지어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기꺼이 책임을 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나는 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되고 그 사람이 화가 날까 봐 걱정하지도 않았어요.
• 그 사람은 항상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었어요.
• 나는 그 사람과 있을 때 편안함을 느꼈어요.
• 그 사람은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아도 항상 나에게서 희망을 보았어요.
• 그 사람은 유머감각이 대단했어요.
• 그 사람은 나의 경험에 대해 매우 열광적이었어요.
• 그 사람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었어요. 그러한 존중은 내가 A학점을 받았다거나 무언가를 잘해서가 아니라 단지 내가 나이기 때문이었죠. 

2. 낙담자의 특성에 대한 견해

• 그 사람은 내가 말할 때 전혀 들으려 하지 않고 항상 너무 바쁘다고만 해요.
•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없었어요. 그 사람은 항상 나에게 완벽을 요구했어요.
• 그 사람은 나를 당황하게 하곤 했어요. 나는 항상 쩔쩔매야 했죠.
• 그 사람은 항상 나의 단점만을 지적해요.
• 나는 그 사람 옆에 가는 것이 두려웠어요. 그 사람의 행동은 예측이 불가능했어요.